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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tvN '아내의 침대' 캐스팅 확정…이이경과 호흡

2019-11-19 15: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김소라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아내의 침대'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의 의미를 담은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올해 세 번째 선을 보인다. 

'아내의 침대'는 사랑하는 이들의 사망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별 대처법을 그리는 블랙 코미디. 극 중 김소라는 심정우(이이경)의 친구 양지현으로 분한다. 양지현은 심정우와 그의 아내 이이나를 연결해준 대학 동기이자 정우의 형수로, 정우가 다시 정신 차리고 살 수 있게 고군분투하는 인물.

'도깨비', '비밀의 숲', '아는 와이프', '내 사랑 치유기'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소라는 섬세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아내의 침대'는 오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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