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열애설, 연말 연예계 강타…여자친구는 연하의 비 연예인?

[미디어펜=석명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1)의 열애설이 연말 연예계를 강타했다.

30일 스포티비뉴스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 연예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강창민이 지인을 통해 만난 여자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비 연예인인 관계로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인기 아이돌의 위치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최강창민은 빼어난 가창력은 물론이고 성실한 자세와 반듯한 이미지로 폭넓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0대로 접어든 최강창민이 좋은 인연을 키워가고 있다는 사실은 연예계의 빅뉴스가 될 수 있다.

열애설 보도에 대해 최강창민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