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최강창민, 사랑에 빠졌어요…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인정

2019-12-30 13:16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31·본명 심창민)이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만나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보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최강창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지인을 통해 만난 연하의 비연예인과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최강창민은 연인이 비연예인이어서 각별히 신경을 쓰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왔으나, 보도를 통해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사진=더팩트 제공



최강창민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자리잡았다. 2009년 박유천(미키유천), 김재중(영웅재중), 김준수(시아준수)가 소속사와 분쟁으로 팀을 탈퇴한 후에도 유노윤호와 2인 체제로 동방신기 그룹의 이름을 지켜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