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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이틀 연속 결방…JTBC 오늘 연말특선 영화 '꾼' 방영

2019-12-31 17:39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검사내전'이 연말 특별 편성으로 인해 이틀 연속 결방한다.

31일 JTBC TV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9시 30분 연말특선 영화 '꾼'이 방영된다. 이로 인해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던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쉬어간다.

사진=JTBC '검사내전' 포스터



전날(30일)에도 '검사내전'은 결방하고 드라마 페스타 '루왁인간'으로 대체됐다. 4회까지 방송된 '검사내전'은 이번주를 건너뛰고 5회는 새해 1월 6일(월) 시청자들을 만난다.

'꾼'은 2017년 개봉해 400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현빈과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등이 출연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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