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김윤희 셀카, 체육복 벗은 모습 '깜짝'...미모도 '국가대표급'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0·연세대)가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체조 금메달을 딴 가운데 과거 김윤희(23·인천시청)와의 셀카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윤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체조요정이랑",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 손연재 김윤희 셀카/사진=김윤희 SNS |
손연재는 체조 개인전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걸그룹보다 낫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여신미모네" "손연재 김윤희 셀카, 얼굴보고 국가대표 뽑나" "손연재 김윤희 셀카, 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