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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최강 동안 미모 과시…손승연 “내가 두 살이나 어려” 폭소

2014-10-04 18:31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벤이 절대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벤은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첫 번째 무대를 꾸미게 됐다.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6개월 만에 등장한 벤을 본 MC와 출연진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문희준은 “손승연 봐라. 지금 벤을 엄청 귀엽다는듯이 바라보고 있잖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손승연은 “내가 2살 어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벤 손승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벤 손승연, 벤 나이가 몇살이길래” “벤 손승연, 손승연은 몸매가 좋네” “벤 손승연, 노래도 잘하고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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