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정엽, 결혼 발표…3월 결혼, 예비 신부는 7살 연하 일반인

2020-02-10 09:4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42)이 결혼을 발표했다.

정엽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 측은 10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이자 맏형 정엽 씨가 어제 늦은 저녁 팬카페를 통해서 팬분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알려드리게 돼서 죄송하다"고 정엽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정엽 씨는 그동안 가수 활동을 해오면서 늘 변함없이 한결같이 응원을 보내주시고 아낌없이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 팬카페에 먼저 결혼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이 점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엽은 7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교회에서 알게 된 사이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가족만 초대해 작은 예배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만큼 많은 분들을 초대해 축하를 받으면 좋겠지만 그보다 정엽 씨 본인이 많은 분들께 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도 결혼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조용히 치르게 됐다"며 "정엽 씨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롱플레이뮤직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