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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손편지로 전한 진심 "하이라이트·팬들 그리워…하루빨리 모여 웃고 싶다"

2020-04-15 09: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요섭이 군 복무 중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그룹 하이라이트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양요섭이 보내온 손편지를 공개했다.


양요섭이 군 복무 중 보내온 손편지. /사진=하이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양요섭은 손편지를 통해 "요즘 코로나19로 많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계실 텐데 청결 유지 잘하시고 마스크도 꼭 착용하셔서 다 함께 코로나19를 하루빨리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 휴가를 받아서 두준이와 함께 식사를 했다"며 "정말 오랜만에 만났지만 어제 만난 친구처럼 너무 즐거웠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기광, 손동운 등 다른 멤버들도 보고 싶다며 "하루빨리 네 명이 모여 누가 더 힘들었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런 시답잖은 이야기들 나누며 웃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양요섭은 "여러분들만큼이나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그리운 요즘"이라며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이야기들만 나누며 웃으며 지내시라. 저희도 여러분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양요섭은 지난해 1월 입대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이기광, 손동운도 같은 해 4월, 5월 의경으로 입대했다. 윤두준은 지난 10일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했다.


사진=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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