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민이 연예계 절친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AOA 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서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 설현은 노홍철이 운영 중인 홍철책빵을 찾은 모습.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데일리룩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해 11월 '날 보러 와요'(Come See Me)를 발매했다. 노홍철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 근처에 책방과 빵집을 결합한 홍철책빵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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