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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내가 퇴물·인맥힙합 대가? '쇼미9' 칼 갈고 있다"

2020-10-05 10:1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스윙스가 '쇼미더머니9' 참가자로 나서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스윙스는 5일 오전 KBS 2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Mnet '쇼미더머니9' 참가자로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퇴물이라는 반응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사진=KBS 쿨FM 캡처



그는 "작년에 화가 많이 났었다. 제가 '쇼미더머니2' 참가자로 나와서 프로그램을 많이 띄웠고, 성공적이었다. 이후 프로듀서로 계속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7년이 지나니까 사람들은 제가 누군지 모르더라. 한 세대가 지나가고 나니 제가 누구인지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졌다"며 "'만약 쟤가 나오면 예선 탈락한다'고 하더라. 퇴물이라는 반응에 새 시즌이 시작하면 무조건 출연하겠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스윙스는 또 "제가 되게 나쁜 사람이 돼 있더라. '인맥힙합'의 대가가 돼 있었다"며 "그래서 칼을 갈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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