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전현무♥' 이혜성, 버섯 잡고 찰칵…민낯의 청순함

2020-11-10 16:42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루가 먹고 간다는 깊은 산 속 표고버섯"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혜성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표고버섯을 손으로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분위기가 그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혜성은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KBS에서 퇴사한 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