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갓세븐 진영, 연애 세포 깨우는 로맨틱 비주얼…티저 공개

2020-11-19 08:22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갓세븐(GOT7) 진영이 로맨틱한 비주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정규 4집 앨범 '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Breath of Love : Last Piece)'의 진영 개별 티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영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 눈빛과 청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몽환적 무드의 사진에서는 농익은 남자의 향기까지 짙게 풍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갓세븐의 신보는 영재와 JB의 자작곡을 더블 타이틀로 한다. 

오는 23일 오후 6시에는 영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Breath(넌 날 숨 쉬게 해)'가 선공개 된다. 이 곡은 힙합 장르로, 운명적인 사람을 마주한 순간을 가사로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라스트 피스(LAST PIECE)'는 JB가 작사, 작곡을 맡아 '너라는 마지막 조각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가 완성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마크, 잭슨, 진영, 뱀뱀, 유겸 각 멤버들이 만든 트랙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