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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JB "정규 4집 우리의 성장 담았다"…강렬한 개인 티저

2020-11-24 08:51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갓세븐(GOT7) 리더 JB가 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갓세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약 2년 만의 정규 앨범 '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Breath of Love : Last Piece)'를 발매한다.

24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개별 영상 '"라스트 피스" 티저 비디오 #JB("LAST PIECE" TEASER VIDEO #JB)'가 공개됐다.

JB의 빚은 듯한 이목구비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또 23일 선공개된 정규 4집 더블 타이틀곡 'Breath(넌 날 숨 쉬게 해)'의 뮤직비디오 속 공간이 이번 영상에 또 다시 등장해 관심을 끈다. 

다양한 그림과 액자를 거는 사람 등 뮤직비디오와 개인 티저 영상의 세세한 부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새 음반과 어떤 연결성이 있는지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JB는 "이번 작품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정규 4집을 통해 많은 분들이 더 성장한 갓세븐의 모습을 알아봐 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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