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시엔블루 이정신이 '동물농장'에 도움을 요청한다.
이정신은 21일 오전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직박구리를 소개한다.
이정신은 반려견 심바를 키우는 7년차 집사다. 그런 그가 '동물농장'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해 소개한 것은 직박구리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정신은 얼마 전 우연히 집 앞에서 날지 못하는 직박구리를 발견해 행여 잘못될까 집으로 데려왔다. 팬들의 조언에 따라 정성스럽게 직박구리를 돌보며 '구리'라는 이름까지 지어줬다.
하지만 구리가 어느 정도 기력을 차려 움직임도 활발해졌음에도 제대로 날지 못하자 결국 '동물농장'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과연 구리가 어떤 상태일지, 또 무사히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틈만 나면 집 밖으로 탈출하는 반려견 보솜이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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