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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전속계약 확정…생각엔터 김호중과 한솥밥

2021-06-30 14:3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손호준이 가수 김호중과 한솥밥을 먹는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손호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 손호준은 드라마 ‘고백부부’, ‘눈이 부시게’, ‘우리 사랑했을까’와 영화 ‘크게 될 놈’은 물론, 예능 ‘커피프렌즈’, ‘삼시세끼’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손호준의 새 둥지가 된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 소연, 서인영, 홍록기, 한영, 한혜진, 박성연, 안성훈, 영기, 정호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와 방송인,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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