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아우디코리아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자사의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tvN에서 새롭게 시작한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 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아우디는 대표 세단인 아우디 A5 스포트백, 아우디 A6를 비롯해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대형 SUV인 아우디 Q7 등 극 중 인물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해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아우디 차량이 등장하는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tvN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아우디의 다양한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매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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