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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UAE와 경제동반자 협정 추진 위한 밑준비 나선다

2021-11-02 09:47 |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일 서울 강남구 소재 '트레이드타워'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CEPA) 추진 공청회’를 개최하고,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산업부



CEPA는 자유 무역 협정의 하나로서, 상품 교 역뿐만 아니라 서비스 교역이나 투자 등에서 광범위한 경제 협력을 규정하는 협정을 말한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통상조약법’) 제7조에 따라, 한-UAE CEPA 추진계획 수립에 앞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UAE와 본격적인 무역협정을 추진하기에 먼저 경제적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 14일에는 두바이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UAE 대외무역국무장관이 CEPA 추진에 합의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UAE는 우리나라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핵심 우방 국가”라며 “우수한 사업 환경, 높은 소득 수준 등을 갖추고 있어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UAE CEPA 추진을 통해 향후 양국간 교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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