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웹툰 작가 기안84가 공황장애 증상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공황장애가 재차 화제되고 있다.
기안84는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정신을 차리니까 이미 120km로 달리고 있었다. 간신히 차를 갓길에 세웠다"며 끔찍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나중에 공황장애라는 걸 알게 됐다. 혼자 7년간 만화만 그리다 보니 생긴 증상 같다“고 밝혔다.
이제는 낯선 단어가 아닌 공황장애는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으로 2011년 김장훈이 행사 도중 호흡곤란을 호소, 일정을 중단하고 입원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김장훈은 또한 지난해 12월 15일 기내 흡연으로 논란을 빚었는데 그 이유 역시 공황장애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았다.
과거 이경규 역시 KBS2 ‘해피투게더-남자의 자격’에서 “오랫동안 공황장애를 앓아왔고 4개월 정도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한 적 있다.
김구라 역시 공황장애로 쓰러져 11일간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 외에도 차태현, 김하늘, 전진 등도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 사진=tvN '택시' 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