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나는 솔로' 4기 영식·영수·정식, 촬영 후에도 우정 ing…훈훈 비주얼은 덤

2021-12-09 03: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들이 촬영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SBS PLUS·NQQ '나는 솔로' 출연자 정식(가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솔로' 4기 조섹츤 영수 형, 의자왕 영식이 형과 함께 강남의 한 카페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식, 영수, 정식은 카페 내부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은 댄디한 비주얼과 남다른 의리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정식 SNS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