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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부상…출산 앞두고 넘어졌지만 "본능적으로 배는 지켜"
2021-12-09 06:4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가수 이지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넘어짐. 본능적으로 배는 지켰네 휴"라는 글과 함께 상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그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이지혜 SNS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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