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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화요일은 밤이 좋아'서 '회초리' 무대 첫 공개

2022-05-02 15:2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장민호가 신곡 첫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는 2일 "장민호가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새 싱글 '회초리'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민호가 오는 3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새 싱글 '회초리' 무대 첫 선을 보인다. /사진=호엔터 제공



공개된 무대 스틸컷에는 장민호의 훤칠한 비주얼과 풍부한 표정이 담겨 있다. 그는 애절함 가득한 무대로 정통 트로트에 목말랐던 음악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신곡 '회초리'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장민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한 곡이다. '막걸리 한 잔', '붓'의 작곡가 류선우가 참여해 장민호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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