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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사위' 구준엽, 미국서도 아내 생각뿐 "♥희원아" [MP★그램]

2022-05-18 14:0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톱배우 서희원(쉬시위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준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콜라겐 말차(This is Collagen matcha)"라며 "희원아, 젊어져서 돌아갈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준엽이 18일 자신의 SNS에 서희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구준엽 SNS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청재킷에 선글라스, 액세서리로 중무장한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컵을 든 자연스러운 포즈로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구준엽은 현재 DJ 공연을 위해 홀로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이별을 겪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 재회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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