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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예뻤다' 장민호 "난리났다" 감탄한 의뢰모 역대급 변화

2022-06-05 11:1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엄마는 예뻤다' 이지혜, 장민호가 의뢰모의 역대급 변화에 감탄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LG헬로비전·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 6회에서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섯 번째 의뢰모의 청춘을 되찾아 주기 위한 맞춤 솔루션이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MBN '엄마는 예뻤다'에서 의뢰모의 역대급 변화가 공개된다. /사진=MBN 제공



이날 의뢰모는 홀로 두 딸을 키우기 위해 가정집 청소일에 매진하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한 속사정을 밝힌다. 그의 사연에 MC 황신혜, 이지혜, 장민호, 이경민은 눈물을 쏟는다. 

닥터 군단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맞춤 솔루션 회의에 돌입, 놀라운 변화를 예고한다. 

이후 이지혜와 장민호는 실루엣부터 완벽히 변화된 의뢰모의 자태에 두 눈이 휘둥그레진 채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지혜는 “너무 세련되고 시크해지셨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장민호는 “여러분 난리 났다. 박수가 절로 나온다”며 박수갈채까지 쏟아낸다. 

이지혜, 장민호를 흥분케 한 의뢰모의 역대급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엄마는 예뻤다'는 이날 오후 5시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과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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