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KB손해보험은 1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의 하반기 후속 TV광고 ‘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를 공개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 하반기 TV광고 영상 중 한 장면./사진=KB손해보험
지난 2월 공개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TV광고에 이어 이번 후속 TV광고에서도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이라면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떼쓰는 아이와 사춘기 자녀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녀들의 심리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의 모습을 실제 3남매 다둥이 부모인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출연해 보여줬으며, 오은영 박사가 자녀의 신체건강에 더해 마음건강에 대한 보장까지 가능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소개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에게 오은영 박사가 정신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반기 후속 광고로 다시 한번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이 자녀양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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