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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온에어] '구해줘! 홈즈' 김포 운양·인천 청라 등 매물 공개

2022-07-10 22: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구해줘! 홈즈'가 시부모의 새 집을 찾는 며느리를 위해 매물찾기에 나선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실과 조혜련 그리고 가수 테이와 김숙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포, 청라 등으로 향해 매물을 찾는다. /사진=MBC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시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며느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결혼한 지 1년 된 의뢰인은 30년 넘게 한 구옥 주택에서 살고 있는 시부모님의 새 집을 찾고 있다고 밝힌다. 

지역은 부부가 살고 있는 인천광역시와 시아버지의 직장과 가까운 김포시를 희망한다. 아버지는 아파트를 바라고, 어머니는 여러 개의 화분을 둘 공간을 필요로 한다. 차량 15분 이내 마트나 편의시설이 있길 바라고,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 4~5억 원대까지 가능하다.  
 
복팀에서는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격한다. 조혜련은 이경실의 등장에 “제1회 개그맨 콘테스트의 금상 출신이다”라고 소개한다. 이경실의 과거 영상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여신급이다”, “아이돌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두 사람은 김포 운양신도시로 향한다. 조혜련은 “지난번 발품 때, 이 동네에서 장동민이랑 ‘가만 안두겠어’를 40번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한다. 이에 이경실은 “장동민이 피를 토하려고 하는 거 봤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2020년 준공한 유럽 감성의 주택을 소개한다. 이경실은 이번 매물의 기본옵션으로 그동안 ‘홈즈’에서 소개된 적 없는 입주민 특별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덕팀에서는 테이와 김숙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를 소개한다. 아들 부부와 같은 동네로 청라 호수공원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또, 최근 세련된 인테리어로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 매물은 ‘ㄷ’자 모양 통창이 널찍한 거실을 두르고 있어 전망대를 방불케 한다. 3면이 창으로 둘러싸인 매물을 보던 테이는 “나는 지금까지 삼창 하면 곱창, 대창, 막창만 알고 있었다. 이 집 때문에 삼창을 제대로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3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시부모님의 매물 찾기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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