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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온에어] '당나귀귀' 홍혜걸, 제주 300평 집 공개…수영장만 2개

2022-07-17 16:5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당나귀 귀'에서 홍혜걸의 제주도 고급 집이 공개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출연진의 부러움과 탄성을 자아낸 홍혜걸의 제주도살이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당나귀 귀'에 홍혜걸의 제주집이 공개된다. /사진=KBS 2TV 제공



이날 여에스더는 고객들에게 기본 의학 상식을 알려주는 홍보 영상 촬영 차 직원들과 함께 제주지사를 찾는다.

제주지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바로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다. 그는 한때 회사 창립 멤버로 부사장이었으나, 현재는 제주도에서 홀로 생활 중이다.

300평 집에는 넓은 정원에 야외 수영장이 있고, 최신형 카메라, 드론, 컴퓨터 등 고가의 촬영 장비부터 수백만 원짜리 카약이 떠 있는 미니 수영장도 있다. 

모든 것을 아내 카드로 해결한다는 홍혜걸의 말에 여에스더는 "남편이 하루에 택배만 30개를 뜯는다"며 분노한다. 이날 오후 5시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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