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7월 2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파워 랭킹 투표 결과 김희재와 이세영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13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7월 2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7월 2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파워 랭킹 1위는 김희재의 몫으로 돌아갔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1,364,040표에서 582,570표를 획득했다.
김희재의 뒤를 이어 2위 김선호(269,310표), 3위 연우진(114,870표), 4위 방탄소년단 뷔(64,320표), 5위 정해인(61,920표), 6위 이준기(50,790표), 7위 김남길(46,020표), 8위 김우석(30,270표), 9위 준호(27,390표), 10위 김요한(21,750표) 등이 랭크됐다.
같은 기간 진행된 7월 2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차지했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418,110표 중 237,900표를 얻었다.
이세영의 뒤를 이어 2위 김소현(58,980표), 3위 신혜선(31,380표), 4위 김지원(29,160표), 5위 전여빈(16,650표), 6위 서현(10,920표), 7위 박은빈(8,520), 8위 전소민(6,960), 9위 아이유(5,160), 10위 임윤아(3,840)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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