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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찬원…'더도어', 8월 5일 공개…예능 대세 총출동

2022-07-29 17:0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예능 대세’들이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이하 '더도어')로 뭉친다.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더도어' 측은 29일 "코요태 김종민, 슈퍼주니어 신동, 래퍼 한해, 가수 백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승희, 가수 이찬원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5일 첫 공개되는 U+아이돌Live '더도어'에 김종민, 신동, 한해, 백호, 서은광, 승희, 이찬원이 출연한다. /사진='더도어' 제공



오는 8월 5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더도어'는 주어진 상황에서 각자 맡은 역할로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방해하는 숨은 ‘조커’를 찾아 상금을 획득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은 매주 다른 장소,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나라의 미션’에 도전한다. 미션을 방해하는 조커와 조커를 제거하는 머니 사냥꾼으로 나뉘어 추격전을 펼친다. 

첫 회에서는 고정 멤버 김종민, 신동, 한해, 백호, 서은광과 게스트 우주소녀 다영, 가수 김재환이 출격한다. 이들은 다양한 캐릭터로 분해 폭소만발 상황극을 선보이는 한편, 조커의 존재를 두고 숨 막히는 추리전을 펼칠 예정이다.

'더도어'는 오는 8월 5일 오후 6시 U+아이돌Live에서 첫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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