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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밴쿠버→LA 11개도시 북미투어 성료…현지 인기

2022-07-31 13:5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아티스트 지소울이 북미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지소울은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와 미국 시카고, 뉴욕, 포스워스, 휴스턴,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시애틀까지 총 11개 지역에서 북미 투어를 진행,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소울이 지난 7~24일 북미 투어를 진행, 총 11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났다. /사진=워너뮤직 제공



지소울은 유럽 투어에 이어 북미 투어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소울은 독보적 감성과 음악색으로 현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앞서 그는 북미 투어 시작과 함께 신곡 '에브리타임'을 발매, 자신만의 장르를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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