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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광고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 "다음 주 수술"

2022-08-05 19:4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5일 "박나래가 광고 촬영 중 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해야 한다"며 "다음 주에 수술한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광고 촬영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다음 주 수술한다. /사진=제이디비엔터 제공



소속사는 "현재 박나래가 출연 중인 방송 촬영 일정을 최대한 조정 중"이라면서 "박나래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한다.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구해줘! 홈즈', tvN '줄 서는 식당', '놀라운 토요일', '코미디 빅리그', JTBC '세계 다크투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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