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사촌 여동생과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영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노래 잘하는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탁이 5일 SNS를 통해 사촌 여동생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영탁 SNS
사진 속 영탁과 사촌동생 박은지는 똑 닮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탁은 최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2022 단독 콘서트 '탁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는 앞으로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등에서 전국투어를 이어나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