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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측 "일상생활 중 턱 부상, 정밀검사 예정"

2022-08-07 19: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성규가 턱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 측은 7일 "김성규가 이날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성규가 7일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었다. /사진=더블에이치티엔이 제공



이어 "김성규는 현재 정밀검진이 필요해 현재 입원 중"이라며 "자세한 검사 결과는 정밀 검진이 끝난 후 알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성규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김성규의 향후 일정은 자세한 결과가 나오면 추가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규는 최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첫 번째 OST '로너'(LONER)를 발매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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