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8월 1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김희재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부터 10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8월 1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8월 1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1,450,740표 중 585,000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김희재에 이어 2위 김선호(228,840표), 3위 연우진(114,900표), 4위 이상윤(85,320표), 5위 방탄소년단 뷔(78,420표), 6위 박서함(66,720표), 7위 정해인(49,710표), 8위 김남길(46,800표), 9위 이준기(36,420표), 10위 김우석(33,750표)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8월 1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자리를 지켰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364,590표 중 203,040표를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이세영에 이어 2위 김소현(38,160표), 3위 김지원(26,220표), 4위 신혜선(24,630표), 5위 전여빈(18,750표), 6위 서현(18,240표), 7위 박은빈(10,110표)이 순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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