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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이세영, 8월 2주 차 남녀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

2022-08-18 11: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8월 2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김희재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8월 2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8월 2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김희재는 총 투표수 1,378,080표 중 589,170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김희재에 이어 2위 김선호(216,930표), 3위 연우진(103,620표), 4위 방탄소년단 뷔(55,500표), 5위 정해인(54,540표), 6위 이준기(48,570표), 7위 이상윤(47,520표), 8위 김남길(44,850표), 9위 김우석(38,100표), 10위 박서함(37,950표)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



같은 기간 진행된 8월 2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자리를 지켰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367,350표 중 207,270표를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이세영에 이어 2위 김소현(40,410표), 3위 전여빈(23,880표), 4위 신혜선(21,870표), 5위 서현(21,120표), 6위 김지원(17,670표), 7위 박은빈(10,740표)이 순위권을 차지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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