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포드코리아가 ‘2022 가을 세이프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33개 포드·링컨 공식 딜러사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포드 익스플로러/사진=포드코리아 제공
이번 캠페인은 포드와 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비스센터 내 전문 테크니션의 27가지 멀티포인트 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량 무상 소독 서비스는 물론, 제철 수요가 많은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교체 시 부품 10% 할인, 유상 수리 차량에 대하여 수리 시 부품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차량 점검을 위해 서비스센터 방문 후 유상 수리를 받는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한정 증정하며, 포드·링컨 온라인서비스예약시스템(OSB)으로 사전 예약해 차량 서비스를 받을 경우 특별 추가 사은품을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 차량에 대해 무료 견인 및 무상점검 지원과 자차 수리비 할인 등 특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링컨 에비에이터/사진=링컨코리아 제공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이번 가을 서비스 캠페인의 세심한 차량 관리로 고객들께서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여러 혜택과 지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포드코리아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차량 관리를 통해 가을철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라이프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