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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몇 년 더 버틸 수 있을까"…눈 건강 빨간불

2022-10-25 07: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눈 건강 이상을 털어놓았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감 중... 내 눈아 버텨줘, 몇 년을 더 버틸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붉게 충혈된 야옹이 작가의 눈이 담겨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2019년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2020년 10월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인 전선욱 작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해 2월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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