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2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새 싱글 'Draw (MY TIM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아이칠린은 체육관의 농구 골대를 배경으로 라이더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과 함께 흠잡을 곳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새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해 9월 데뷔곡 '갓챠'(GOT'YA)로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진 아이칠린은 싱글 '프레시'(FRESH)와 첫 번째 미니 앨범 '브리지 오브 드림스'(Bridge of Dreams)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새 멤버 정지윤의 합류 소식과 함께 7인 체제의 새로운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아이칠린의 새 싱글 'Draw (MY TIME)'은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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