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MBC '무한도전 가요제'가 2013년 이후 2년만에 개최가 확정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무한도전 가요제'는 가요제에서 선보인 곡들이 순식간에 음원차트 순위를 휩쓸 정도의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한다.
따라서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가수들은 대부분 노래뿐만 아니라 새로운 예능감이 발견되면서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는 경우까지 생겼다.
이번 가요제에 출연이 확정된 가수들은 빅뱅의 지디,태양, 아이유 등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아이돌 가수들의 이름이 대거 포진해있다. 이런 가운데 그속에 있는 낯설은 이름 혁오가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들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혁오는 2014년 9월 '위잉위잉'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데뷔한 4인조 남성 록밴드다.
이미 세장의 앨범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인디밴드계에서는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혁오는 5월 28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22'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최근 혁오의 멤버 오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혁오의 단체사진을 올렸다.
그들은 사진 속에서 공연 중 잠시 대기실에서 다소 민망한 자세로 코믹한 분위기의 모습을 하고있다. 자유분방하고 개성넘치는 음악을 구사하는 혁오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 위치가 위험하다" "혁오 너무 좋아요" "혁오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혁오가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은 지난 25일 극비리에 가요제 녹화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