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대통령실 "중·러, 오랜 이웃…국제규범 준수하면 협력"
2023-05-01 18:21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통령실은 1일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의 오래된 이웃 국가"라며 "그래서 상호 존중하면서 국제 규범만 준수한다면 어떠한 협력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한러-한중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의 기본 입장이 맞는지 묻자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이 그렇다"며 긍정하고 나섰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데스크칼럼] 드라마·영화 '사적 제재' 횡행, 법은 어디에
looks_two
자이에스앤디, 을지로 오피스빌딩 수주…"사업영역 확장 발판"
looks_3
식품·유통, ‘흥행보증’ 넷플릭스 잡아라
looks_4
내년 분양가 상승·공급물량 감소 예상…연말 막판 분양단지 관심↑
looks_5
[해커스 한국사]안지영 쌤의 적중 한국사 퀴즈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