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조정석이 새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뮤지컬에서 여장을 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2006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조정석이 뮤지컬 출연 당시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조정석은 2006년과 뮤지컬 '헤드윅'에서 헤드윅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조정석은 파격적인 여장을 한 체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헤드윅'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며, 성전환 수술에 실패한 트렌스젠더 록커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석 헤드윅 너무 잘 어울린다" "조정석 이렇게 예쁠수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조정석은 오는 7월3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스타 셰프 강선우 역을 맡아 박보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