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기자] 1일 서부지사 SNS 담당자가 올린 고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이 네네치킨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네네치킨은 본사 마케팅본부장, 영업본부장, 지사장 등 고위 임직원 4명의 직위해제를 단행했다.
이에 관하여 윤서인 웹툰 작가는 개인 SNS 페이지를 통해 “감히 신성불가침한 성역(고 노무현 대통령)을 건드린 죄값으로 이제는 한 치킨 프렌차이즈(네네치킨)를 다 문닫게 해야된다고 나섰구나. 유신시대 군화발보다 더 무서운 자칭 약자?님들의 권력”이라고 논평했다.
네네치킨 임직원을 직위해제 시킨 일부 시민들의 분노가 유신시대보다 무섭다는 지적이다.
![]() |
||
| ▲ 윤서인 작가는 SNS 개인 페이지를 통해 "이게 바로 우리들만의 민주주의 얼마나 정의롭고 당당하신지 이런 세상에 내가 살고 있다 휴... 정의란 무엇인가."라고 한탄했다. 네네치킨을 둘러싸고 고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손가락질을 하는 세태를 언급한 것이다. /사진=윤서인 작가 페이스북 발췌 | ||
이어 윤서인 작가는 “아무 영문도 모르는 가맹점 사장님들 연좌제로 줄줄이 밥줄 다 끊길 판이다”라고 언급했다. 네네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1100여명에 이른다. 1100명 네네치킨 가맹점 사장님들이 당분간 영업 판매에 있어서 전전긍긍할 것을 걱정하는 코멘트다.
네네치킨의 상황은 바삐 돌아가고 있다. 책임자 라인에 있는 네네치킨 임직원의 직위해제에 대표이사는 노무현 재단을 찾아가 석고대죄했다. 풍자를 풍자로 받아주지 못하는 일부 시민들의 손가락질이 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 |
||
| ▲ 1일 서부지사 SNS 담당자가 올린 고 노무현 대통령 합성사진이 네네치킨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네네치킨은 본사 마케팅본부장, 영업본부장, 지사장 등 고위 임직원 4명의 직위해제를 단행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