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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심야식당' 오늘(4일) 첫 방송, 제작진 3가지 시청 포인트 공개해…'눈길'

2015-07-04 17:0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사진=바람이 분다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SBS의 새 쿡방 드라마 ‘심야식당’이 오늘(4일) 밤 자정 손님들을 맞이한다.

SBS 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 홍윤희, 연출 황인뢰)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인간애 넘치는 이야기를 가슴 따뜻하게 그려냈다. '심야식당'은 일본에서 원작 만화가 생긴 이후 드라마, 영화까지 생겨났을 정도로 그 마니아가 엄청나다. 때문에 한국판 제작 소식이 있을 때부터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일 오전 ‘심야식당’ 제작진 측은 ‘심야식당’의 첫 방송을 꿀같이 재밌게 시청할 수 있는 시청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첫째, 한국식 정서를 담아낸 ‘심야식당’

서울 번화가 뒷골목에 위치한 ‘심야식당’에는 한국의 정서, 우리네 추억과 사연이 담긴 음식, 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제작 발표회와 첫 회 시사회 이후 언론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생계형 청춘들의 눈물이 담겨있다. 악덕 업주, 최저 시급, 열정 페이로 대두되는 한국 현실을 생생히 담았다”고 평가했다.

제작진 측은 “일본 원작을 사랑하셨던 분들에게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원작과 어떠한 부분이 비슷하고 정서적인 차이가 그려졌는지 봐달라”며 이번 드라마에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 둘째, 음식을 통한 따뜻한 인생 이야기

‘심야식당’의 마스터는 정해진 메뉴없이 손님들이 주문하는 음식을 만든다. 손님이 선택한 ‘음식’은 각자의 인생을 잘 반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음식에 한국의 정서를 더한 이야기는 스트레스로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힐링시켜 줄 것이다.

'심야식당' 홍윤희 작가는 “단순히 먹고 싶은 대중적인 음식을 통해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인생의 맛이었다. 한 사람의 인생을 표현할 수 있는 음식, 인생의 쓴맛과 단맛, 추억과 상처, 치유까지 그리고 싶었다”며 ‘심야식당’의 소재마다 신경을 썼음을 알렸다.


◆ 셋째, 마스터 김승우와 단골손님들 그리고 특별한 손님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배우 김승우는 '심야식당'에서 따뜻한 가슴을 지닌 마스터로 등장해 인생의 보편적 아픔을 지닌 손님들을 음식으로 어루만진다. 그와 함께 배우 최재성, 남태현, 박준면 등 각자의 사연을 지닌 단골손님들의 이야기 역시 특별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심혜진, 강두, 지진희, 오지호, 남지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이은 특별손님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이 어떤 인생과 사연으로 ‘심야식당’을 방문해 ‘음식’으로 힐링을 채워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주방 화력처럼 뜨거운 기대 속에서 드라마 ‘심야식당’은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돼 오늘(4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심야식당'은 총 20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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