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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워너 남태현 연기, 김승우는 어떻게 봤나?

2015-07-05 06:2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SBS 토요심야드라마 ‘심야식당’에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연기에  '연기돌'이 탄생했다는 반응과 함께 안정적인 연기였다고 호평했다.

5일 밤 0시10분 방송된 ‘심야식당’ 1회에서 남태현은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하는 민우로 등장했다. '심야식당'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역할로 등장한 것.

극중 민우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사고로 돌아가셔서 외할머니 밑에서 자란 인물, 고양이 인형탈을 쓰고 홍보하는 알바를 시작하면서 '웃는 고양이'로 불린다.

이날 남태현은 김승우, 최재성, 정한헌, 박준면 등 중견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그만의 '귀여운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특히 눈물연기는 기성 연기자들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소화해 냈다는 평.

이로인해 남태현은 더욱 노력할 경우 10대 소녀팬들은 물론 전 연령대를 아우를수 있는 연기자로 발돋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스터 역의 김승우도 남태현의 연기에 대해 "기본기가 탄탄하게 몰입이 뛰어나다. 연기하는 것을 보면 기특하고 귀엽다"고 평가했다.

남태현의 연기는 '심야식당'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MBC 에브리원 웹드라마 '0시의 그녀'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이미 검증받은바 있다.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으로 또 한명의 '연기돌'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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