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타,만화주인공 보다 더 만화같은 외모 화제...'안구정화 저절로'
2015-07-07 07:4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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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정재영 기자]'비정상회담'의 새 멤버 유타의 눈부신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SM 루키즈 유타가 스케줄을 위해 출국하던 도중 공항에서 찍힌 사진을 올렸다.
유타는 사진 속에서 하얀 피부와 부드러운 턱선,맑은 눈동자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특히 보고 있으면 빨려들어갈 듯 한 아련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타 너무 우월하다" "가까이서 보면 기절할듯" "유타 비정상회담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유타는 지난 6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첫 출연해 잘생긴 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