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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는 45.16%를, 경영계는 2.41%를 인상안으로 제시한 것. 1차 수정안과 비교했을 때 노동계는 300원 내렸고 경영계는 105원 올린 셈이지만, 여전히 이들의 격차는 2385원이나 돼 좀처럼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 관계자는 “속개와 정회가 반복되고 있다”며 “곧 공익위원들이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하고 중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서 가수 윤수현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들도 '월급제와 최저 임금제'를 도입하면 어떨까?"라는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윤수현은 당시 인터뷰에서 "가수들도 월급제와 최저임금제가 도입된다면 좋을 수도 있다. 잘 나가는 가수들은 모르지만, 형편이 어려운 신인들의 경우는 일본처럼 월급제나 그로인한 최저임금제도 좋은 방안이다"라고 말했었다.
당시 이같은 발언은 기사회 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가정 형편이 불우한 대중문화계 인사들이 개인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삼 조명받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도 "일본의 경우 '월급제'도 운영되는 가수들이 상당수 있다. 이로 인한 장단점이 있으니 우리나라에서도 논의해봄직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