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의 화려한 발차기 속 살포시 드러나는 허벅지...'눈이 가요 눈이가~'
2015-07-16 11:2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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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날(16일) 컴백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의 태권도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과거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태권도 시범을 보여줬다.
화려한 뒤돌려차기를 선보이며 MC정형돈과 데프콘을 깜짝 놀라게했다.
윤보미는 태권도 3단의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귀여운 외모에 비견되는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보미 발차기 장난 아니네" "얼굴도 예쁘고 운동도 잘하고,윤보미 최고"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에이핑크는 이날 정규 2집 앨범 'Pink Memory'를 발표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