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마릴린 먼로 뺨치는 섹시함' ,'오빠...이러지 마요'
2015-07-16 11:5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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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정재영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은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재미있는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은혁 오빠의 굴욕'이라는 내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은혁은 한장의 사진 속에서 배우 마릴린 먼로 분장을 한 체 다소곳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숨길 수 없는 팔 근육과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끌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 오빠 왜 이래요" "은혁 진짜 웃기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이날 스페셜앨범 'Devi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