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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럼피스킨병 조기종식 위한 방역지원금 전달

2023-11-01 17:07 |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비상방역실에서 소 럼피스킨병 조기 종식을 위한 방역지원금 2억원을 (사)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비상방역실에서 소 럼피스킨병 조기 종식을 위한 방역지원금 2억원을 (사)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오른쪽)와 나눔축산운동본부 안병우 상임공동대표(왼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제공



럼피스킨병은 소에게만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며, 모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지난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한 질병으로 2019년부터는 아시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이날 방역지원금 전달식은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를 비롯한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 겸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으며,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연막소독기 구입 등에 사용되며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 대표는 “백신 접종과 방역 소독 등을 통해 럼피스킨병이 조기종식돼 축산농가들의 시름을 덜었으면 한다”며 “럼피스킨병 종식을 위해 농협손해보험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소 럼피스킨병은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후로 지난달 31일까지 전국적으로 69건이 집계됐으며 추가 유입차단을 위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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