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ets ggooo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셀피에 나선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휴식기를 가진 김채원은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1일 복귀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영어 싱글 'Perfect Night'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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