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국민대 '목요특강' 강연 나서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국민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교내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제455회 목요특강’을 10일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연사로 올라 강연을 진행했다.

리퍼트 대사는 ‘미국과 한국 관계’를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사진=국민대학교